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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성격 장애 환자들과의 임상 경험에서 같거나 비슷한 경험을 한다. 또한 우리는 그들의 특성이 확실하게 나타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이 환자들은 그들이 누구인가 하는 것을 아는 측면에서 뚜렷할 정도로 정신적으로 방황하고 있다: 그들은 음울한 외톨이임을 스스로 느끼고 있다; 가치가 없다는 암울한 느낌도 가지고 있다; 그들 스스로에 대해서 어떤 따뜻함도 느끼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진실한 입장을 가진 온전한 한 사람인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특성을 그들이 인간의 안정성, 심지어는 생존 능력에 기본이 되는 다섯 가지 능력에 결핍이 있어서 그런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그것은 자기를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하므로, 나는 그것을 자기 유지 능력으로 부르려고 한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것을 포함한다 (1) 자기 실재(감)에 대한 능력, 자신의 특성 그리고 자신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현실로 즉 실제적인 존재로서 (인지적으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경험적으로 아는 것; (2) 자기 안전(감)에 대한 능력, 자신이 안전하다라고 지속적으로 경험 할 수 있는 능력, 이것은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환경에서 자라난 경우에 물려받은 유산이다; (3)자기 가치(감)에 대한 능력, 자신의 자기 가치를 경험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4)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을 경험하는 능력; 그리고 (5) 자신의 정체성을 경험적으로 아는 능력이다. 이것을 요약한다면, 사람은 그들이 실존하며, 외톨이(가 되는 것으)로부터 안전하며, 귀중한 가치가 있고 또한 그들 스스로의 사랑을 받을 만하며, 한편 그들이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경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신경증적인 환자와 성격 장애 환자 사이의 주된 차이로는 신경증적인 환자는 그들 자신에게 기본적인 자기 경험들을 제공할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성격 장애 환자들은 그러하지 못하다. 그러므로 성격 장애 환자들과의 치료 목표는 그들이 이러한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게 돕는 것이다. 내가 비록 이러한 자기 유지 능력을 마치 그것들이 뚜렷한 현상으로 일어나는 것처럼 예시했지만, 임상의 상황에서는 그것들이 그렇게 깔끔하게 나